필리핀 보홀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데이투어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살아있는 섬이라고 불리는
필리핀 신비의 섬 보홀
그 곳으로 떠나는 데이투어를 소개합니다.
보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초코릿힐입니다.
보홀섬 중심에 위치한 언덕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1286개의 힐이 쭉 펼쳐진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 곳은 세계7대 불가사의중 하나에 속합니다.
세부에서 배를 타고 2시간 정도 가면 보홀 항구에 도착합니다.
이후 로복강투어를 시작으로 보홀투어가 시작되는데
일단 선상 뷔페와 정글투어로 시작합니다
로복강투어중 들리는
원주민이 살고 있는 마을입니다.
아이들이 팁을 받고자 열심히 재롱 피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이때 팁은 1달러정도나 20페소 50페소 정도면 적당하니
제발 그 이상으로 많이 주지 마세요..
원주민 마을에 들어가면
정글의법칙에 나오는 그런 마을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이 참 맑습니다.
그런 아이의 손에 들린 저 이구아나를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불과 2시간 거리를 벗어난 이곳에선
전혀 다른 세상이 있다는게
많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간단한 공연과 노래로 환영인사를 해주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나비농장입니다.
박제된 나비부터 살있는 나비까지
한마리 나비가 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운행하는 운반선이자 이동케이블입니다.
사람이 저안에 타고 이마믈에서 저마을로
또 학교 등하교도 합니다
짚라인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잇 브릿지입니다.
대나무로 만든 다리입니다
흔들흔들 스릴있는 체험이 될 것입니다.
마을과 마을을 잇는 다리로 만들어진 이곳은
이젠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하네요
타르시어원숭이 일명 안경원숭입니다
세게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로 몸길이가 13cm 정도라고 합니다
오직 보홀에서만 서식하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이 원숭이의 특징이 보홀을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아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직 보홀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건기가 끝날때쯤 잔디가 색깔리 초록색에서 갈색으로 변하면서
언덕의 색이 초콜릿 같다고하여
초코릿힐로 불립니다.
보홀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입니다.
11월부터 5월 사이가 건기입니다
이때 가시면 초콜릿색의 언덕들을 볼 수있습니다
보홀을 가실때는 여권을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페리를 타기 위해선 여권을 제시해야하니
꼭 챙기세요!!
필리핀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여행!!
도시의 생활에서 벗어나 천헤의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보홀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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