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바다위 하늘을 나는 파라세일링

푸른 세부바다위 하늘을 나는 신나는 해양스포츠인

파라세일링입니다




해양스포츠는 꼭 바다에서 수영만 하는게 아닙니다.

얼마든지 바다를 느끼고 즐길 수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중 파라세일링은 하늘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만끽할 수있는 신나는 해양스포츠입니다.



에멜라드빛 바다를 내려다보며 하늘을 난다!!

내가 드론이 되어 직접 눈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있습니다



모터보트와 연결된 낙하산을 이용하여

가속된 사람이 하늘을 나는 것입니다.



바닷속으로 한번 풍덩 들어가게도 합니다.

운전하는 드라이버가 살짝 얄밉다가도 

이내 웃음이 나오고 재밌습니다



이용하실때 

나는 위에서 아래를 찍어야 되는데..

하는 분은 카메라를 가지고 타셔도 됩니다.

단, 떨러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하고

방수카메라를 이용하셔야합니다.



언제나 안전요원의 

안전주의 사항은 주의깊게 경청하시고

따라주셔합니다



보트에 카메라를 맡기시고 찍어달라고 하면 

스텝이 사진을 찍어줍니다. 



하늘위로 올라가시면 많이 흔들린다거나

빠르다거나 하지 않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편한하게 앉아서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아쉽다 생각 드시면 스텝에게 외치세요

one more time~~

하지만

20분 이상은 현기증이 날 수 있다고 하니

너무 외치면 안되고요~




바닷속도 엄청 아름답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도 아름다운 세부.. 

세부바다위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세요


신나는 파라세일링 

한 번 경험해보세요~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