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줄리아나는 안녕 이제 옥타곤 이다

망고스퀘어 졸리아나가 문을 닫고그 사장이 다시 문을 연 클럽이바로 옥타곤 입니다 뜬금없는 위치에 클럽이 생겨다들 의아해 했지만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는듯이세부에서 제일 잘 나가는 클럽이 되었습니다 주말입장료 남자200페소여자는 100페소.복장제한도 줄리아나때 보다 강화됐네요드레스코드는 슬리퍼, 민소매는 입장 불가라 고 합니다 토요일의 옥타곤 모습입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주말에는 룸은 미리 에약을 해야 정도입니다 어느떄엔 자리가 없어 부스 잡기도 힘들때가 있습니다다행히 이날 저희 일행은 부스를 잡았습니다 주말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유흥을 즐기러오는 곳입니다현지인은 물론 한국,중국,일본,아랍,유럽 등등 무대 양쪽에는 댄서가 흥을 돋굽니다 마닐라에 지직스가 있다면 세부에는 옥타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