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서비스로 피로를 푸는 로미스파
오늘 소개 할 마사지샵은
로미스파입니다.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곳입니다
막탄내 픽드랍 다 해드립니다
한국으로 떠나는 마지막날
여행을 피로를 풀고 가는
곳 으로 많이 이용하십니다.
한국인 매니저가
항시 안내데스크에 있으니
의사소통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마사지를 받기전
간단히 족욕을 받는 곳입니다
짐 보관과 픽드랍 서비스
모두 무료입니다
떠나기전 깜빡하고 선물을
준비 못했다면 이곳을 이용해도 되겠네요
많이 사 가시는 필피린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놀이방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 해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플룸과 가족룸 등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마사지를 스타일을
미리 얘기하시면 그에 맞게
맞춤으로 해드립니다
세부는 1일1마사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ㅎ
누가 이런 애기를 처음 했는진 모르지만
어느 정도 공감이긴 합니다.
피곤한 몸과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잊게 해 주는 참 좋은
서비스
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서비스로 피로를 풀어주는
로미스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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