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자유여행 마사지 노아스파




세부여행에서 빼노울수 없는것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를 받는것입니다

4시간 30분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해서

관광과 바다를 즐기고 나면 피로가 쌓이게되죠

 


다른나라로 여행을 가면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체험하다보면

 피곤하기도하고

낯선 곳에 와서 긴장이 되기도합니다,

내가 지내던 곳이 아니다보니 즐겁고 신나긴 하지만

그래도 알수없는 긴장감에 몸이 굳어지기도하죠..



이럴때 모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야말로

빠질 수 없는 힐링의 시간이 되죠



세부에는 많은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노아스파를 소개합니다



세부에는

유명한 마사지샵이 여러곳이 있습니다

궁스파 에코스파 프라나스파 노아스파등이 있습니다

사실 어느곳을 가도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어느 한곳이 제일 좋다고 말하기는 솔직히 힘듭니다ㅎ



각각의 샵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어느 테라피스트가 들어와 내가 딱 좋아하는 강도의

마사지스킬로 해주는가 

내가 원하는 곳을 정확히 시원하게 해주는가는 

개인마다 느끼는게 틀리기 때문입니다



넓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마사지룸이 있고

이 계단 을 따라 올라가면 스파룸이 있습니다



낮에는 식물원 정원에 온것처럼

나무와 연못들이 잘 꾸며져 있고

밤에는 조명이 아름답게 비춰져 이국적인 정취도 있습니다




간단한 설문을 마치고 한잔 마시는 있는 동안

마사지세팅을 합니다



세부에서 가장 유명한 마사지는

화산석을 이용한 스톤마사지

각종 아로마오일을 이용한 오일마사지와

최고의 서비스로 모든걸을 경험할 수 있는 황제스파입니다



일상에서 쌓인 육체적피로와

여행을 하면서 긴장감과 여독을 푸는데는

마사지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저도 1주일에 한 번씩은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 좋습니다ㅎ




세부자유여행에서  즐기는 마사지

노아스파에서 즐겨보세여~







http://cebu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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